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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국교육재단에 25억원 기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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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작성자 : test 조회조회수 : 118회 작성일작성일 : 25-02-25 07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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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국교육재단에 25억원 기부를 약정한 성종태 알라딘홀딩스 회장(왼쪽).


    [사진한국교육재단]일본에서 파친코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성종태(91) 알라딘홀딩스 회장이한국교육재단에 약 25억원에 달하는 신한지주 주식 약 5만주를 기부하기로 했다.


    성종태 알라딘홀딩스 회장(왼쪽)이 지난 14일한국교육재단과 증여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
    한국교육재단일본에서 태어나 파친코로 사업을 키운 재일교포 2세 성종태(91) 알라딘홀딩스 회장이 신한지주 주식 약 5만 주를 ‘한국교육재단’에 기부하기로.


    사진=한국교육재단제공일본에서 태어나 파친코로 사업을 키운 성종태(91) 알라딘홀딩스 회장이한국교육재단에 보유 신한지주 주식 약 5만주(약 25억원 규모)를 기부하기로 했다.


    한국교육재단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기부다.


    23일한국교육재단에 따르면재단은.


    를 설립해 한국학 연구지원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.


    연간 1억 원 규모인 주식 배당금을 재원으로 활용한다.


    1963년 출범한한국교육재단은일본내 한국어능력시험(TOPIK) 시행을 주관하며 일부 재일동포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.


    성 회장은 그간 한일 양국에서 꾸준히.


    재일교포 성종태 알라딘홀딩스 회장이 지난 14일한국교육재단과 증여계약서를 맺은 뒤 기부 취지 등을 얘기하고 있다.


    /한국교육재단일본에서 태어나 파친코로 사업을 키운 성종태(91) 알라딘홀딩스 회장이 신한지주 주식 약 5만주를 ‘한국교육재단’에 기부하기로.


    한국교육재단은 재일교포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한국비영리단체다.


    http://joulex.co.kr/


    이번 기부액은재단역사상 최고액이다.


   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.


    2000년대 후반부터는일본에서 파친코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부동산 임대업 등으로 사업 방향을.


    구와한국과학창의재단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진행된 첫 번째 사업이다.


   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.


    지난해 출범한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.


    기부와한국정부 예산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.


    성 회장이 기부한 주식은 시가로는 약 25억원 상당으로,한국교육재단설립 이후 최대 규모 기부다.


    일본에서 태어난 성 회장은 젊은 시절 여러 직장을 전전했고, 이후 파친코 사업에 뛰어들어 1956년 후쿠시마현에서.


    기업을 일군 재일교포 성종태 알라딘홀딩스 회장이 지난 14일한국교육재단과 증여계약서를 맺고서 기념촬영에 응했다.


    [한국교육재단제공]일본에서 태어나 차별도 경험하면서 회사 경영에 유리하지 않은 한국인 국적을 굳이 계속 유지해온 이유를 물었다.


    지난해 1월에는 야스다학원 중·고교 학생30명이한국을 방문했으며, 같은 해 8월에는 교보교육재단의 ‘체인지’ 학생 24명이일본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.


    최화정 교보교육재단이사장은 “한국과일본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협력하고 소통하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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